호흡기질환
기관지 천식

기관지 천식이란?
기관지 천식이란 폐 속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인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기관지가 좁아져 숨이 차고 가랑가랑하는 숨소리가 들리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는 증상이 있어 정상적인 호흡을 하기 어렵게 되는 질병입니다.
기관지의 알레르기 염증반응 때문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나타납니다.

폐렴

폐렴이란?
폐렴은 한쪽 또는 양쪽 폐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폐에 감염이 일어나면 기관지와 기도가 염증으로 인해 좁아지며 폐 조직 안에 고름이나 물이 차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결국 우리 몸이 요구하는 산소 공급을 막고 호흡곤란을 일으킵니다.

폐렴 증상
이런 증상이 보일 때 폐렴을 의심하자 흔히 폐렴은 2~3일 정도 가벼운 코감기, 목감기, 혹은 독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폐렴의 증상은 환자의 연령이나 원인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다음 열거한 증상에서 한가지 이상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열이 납니다.
- 몸에 냉기를 느끼며 추워 합니다.
- 기침을 하고 기침할 때 가슴의 통증이 있습니다.
- 두통이나 근육통이 있기도 합니다.
- 호흡이 거칠고 헐떡거리거나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폐렴의 다양성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이 폐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아는 주로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리며, 이 때의 증상과 치료제는 세균에 의한 폐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폐렴은 항생제 처방을 받거나 또는 항생제 처방없이도 집에서 통원 치료를 할 수 있으나, 아래와 같은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 고열이나 호흡곤란으로 산소공급이 필요한 경우
- 1세 미만의 영유아 폐렴의 경우
- 탈수증상을 보이거나 계속 토해서 약을 먹지 못할 경우
- 폐렴균이 혈액에 퍼지는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 심장, 폐, 면역계 등과 관련된 만성 질환자의 폐렴의 경우
- 반복적으로 폐렴에 걸릴 때

독감

독감이란?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독감 예방 접종
독감의 예방 접종은 독감이 유행하기 2개월 전에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항원성과 일치하는 것을 접종해야 하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6개월 이상 소아, 만성 심폐질환, 당뇨병, 신부전, 면역억제요법 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게 되면 즉시 효력이 있는 것은 아니며, 2주 후부터 항체가 생겨 한 달이 지나면 최고치에 달해 약 5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됩니다. 따라서 가을에 맞은 예방주사는 다음 해 봄까지 효력이 있으며, 9월 말에서 10월 말 사이에 맞으면 독감유행시기인 1, 2월에 강력한 면역 작용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