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폐렴

폐렴은 폐의 조직인 말초 기관지와 폐포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Q. 폐렴구균 예방접종, 꼭 해야 하나요?
A. 먼저 폐렴은 대부분 세균감염에 의해 나타나는데, 그중 폐렴구균이 높은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필요합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폐렴구균 백신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만 하면 폐렴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65세 이상이거나 권장대상자라면 꼭!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
- 65세 이상의 노인, 면역저하자
- 영유아
- 면역억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분(스테로이드 포함)
- 당뇨, 간, 폐, 심장질환 등을 만성으로 앓고 계신 분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신경에 남아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피부 발진, 수포, 통증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질환을 말합니다.

- 6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 5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 대상포진을 이미 앓으셨다면 1년 후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대상포진 고위험군
- 당뇨-65세 이상 제2형 당뇨환자에서 3약 3배
- 가족력-1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약 3배
- 만성폐쇄성폐질환- 50세 이상 COP환자에서 약 2배
- 중년여성-45~65세 여성 동년남성대비 약 2배

A형/B형 간염

A형 간염
A형간염바이러스로 인해 간에 염증을 일으키며 조직을 죽이거나 변성을 일으키는 염증성 질환

B형 간염
B형간염바이러스로 인해 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개 간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백신효과
- A형 간염: 2회 접종 후 95% 이상의 항체가 형성 됩니다
- B형 간염: 3회 접종 후 소아 및 청소년에서 95% 이상 예방 성인에서 75% 이상 예방 합니다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상기도에 침입하여 바이러스 감염증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을 말합니다.
독감은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발생합니다.
예방접종 효과는 3~12개월, 평균 6개월 지속되니 10~12월 사이에 맞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는?
- 의료인
- 임산부
- 65세 이상 노인
-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파상풍

상처 부위에 자란 파상풍균이 만들어내는 신경 독소로 인하여 몸이 쑤시고 아프면서 근육 수축까지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을 말합니다.

파상풍은 왜 발생하나요?
흙, 먼지, 동물의 대변 등에 포함된 파상풍의 포자가 피부의 상처를 통해 침투하여 전파됩니다.

파상풍을 유발할 수 있는 상처들
- 동물(개, 돼지)에 의한 교상
- 가시, 파편, 못 등에 찔린 상처
- 오염된 바늘로 인한 상처
- 가시철망에 의한 상처
- 총상/자상

파상풍 예방접종
- 소아 : 2, 4, 6개월에 3회를 기초 접종을 하며 그다음 생후 15~18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1회 추가 접종을 합니다. 만 11세~12세가 지난 후부터는 성인용 백신을 1회 접종 후 10년에 한 번씩 추가 접종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성인 : 과거 파상풍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여 파상풍균 독소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접종을 합니다. 면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0년마다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